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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올림푸스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홀 좌석 배치도

올림푸스 홀 좌석 배치도 - 총172석. 유동석 A열 1~18 J열 7~12. 휠체어석 J열 2,3,16,17. 유보석 F열 15,16,17,18. 총66석. 발코니석 66석(벤치석 34석 포함). 총238석

닫기(좌석 배치도)

20161014(3).jpg
기획공연 말과 노래
2017 겨울 : 장철 “우리 것이 살아 있는 우리 가곡”
  • 기간2017.01.13 (금) ~ 2017.01.13 (금)
  • 시간20:00
  • 장소올림푸스홀
  • 장르클래식
  • 가격전석 : 일반 15,000원   R석 : 학생 15,000원   
  • 주최 :올림푸스한국㈜, 말과노래
  • 문의 :올림푸스홀 02-6255-3270
  • 인터파크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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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 올림푸스홀 홈페이지 회원 20%할인 (일반 티켓에 한함, 학생티켓은 제외)

 

 

프로그램/시놉시스

 말과 노래

"우리 것이 살아 있는 우리 가곡"

 

 

 

 

울음 장병준 시 이호섭 곡 박하나/한방원

접동새 김소월 시 나운영 곡 

두견 박화목 시 최영섭 곡 최재도/한방원

추억 조병화 시 최영섭 곡 

김광림 시 변 훈 곡 장 철/전혜영

귀에는 세상 것들이 이성복 시 진규영 곡

상주 함창 맑은 물에 래민요 이종구 곡 박하나 최재도/전혜영

진달래꽃 김소월 시 변 훈 곡 최재도 장 철/전혜영

똑딱불미 제주민요 이건용 곡

화초장 타령 판소리 흥부가 진규영 곡 박하나 최재도 장 철/전혜영

나그네 박목월 시 장일남 곡 최재도/한방원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시 백병동 곡

산유화 김소월 시 김순남 곡 박하나/한방원

그네 김상옥 시 윤이상 곡

고풍의상ᆞ 조지훈 시 윤이상 곡

사철가 판소리 단가 김보현 곡 장 철/전혜영

 

 

 

 

노랫말

울음 / 장병준

행복의 정화가 울음을 운다 구구 살랑살랑 지향한 꿈이 아홉 번 끊기어 울음을 운다 구구

어리는 먹물을 솔바람에 뿌리고 무릎을 부비며 울음을 운다 구구 비둘기 울음

 

접동새 / 김소월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진두강 앞 마을에 와서 웁니다

옛날 우리나라 먼 뒤쪽에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어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누나라고 불러보랴 오오 불설어워 시샘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

아홉이나 남아 되던 오랍동생을 죽어서도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야삼경 남 다 자는 밤이 깊으면

이 산 저 산 옮아가며 슬피 웁니

 

두견 / 박화목

하얀 달무리 소롯이 기어간 논 밭 사이 두덩 길 희미하고 옛 일이 그리워 외로운 밤

멀리 보이는 숲 넘어 두견이 울음 나그네 창가에 잠 못 이루는데 한밤 내 두견이 울음

아가야 그 옛 밤에도 두견새가 울었다오

 

추억 / 조병화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 김광림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세상을 살고 싶도록 죽고 싶어 죽고 싶도록 살고 싶어

이러다간 나도 모르는 어느 사이에 교활한 이빨과 얄미운 눈깔을 한 쥐가 되어 가겠지요 하나님 정말입니다

 

귀에는 세상 것들이 / 이성복

귀에는 세상 것들이 가득하여 구르는 홍방울새 소리 못 듣겠네

아하 못 듣겠네 자지러지는 저 홍방울새 소리 나는 못 듣겠네

귀에는 흐리고 흐린 날 개가 짖고 그가 가면서 팔로 노를 저어도

내 그를 부르지 못하네 내 그를 붙잡지 못하네 아하 자지러지는 저 홍방울새 소리 나는 더 못 듣겠네

 

상주 함창 맑은 물에 / 전래민요

상주 함창 맑은 물에 상추 씻는 저 아가씨 상추 잎은 내가 씻어 줄게 우리 부모 섬겨 주소

길가는 저 총각아 그런 말 하지 마오 언제 봤던 님이라고 당신 부모 섬기겠소

누구는 나며부터 구면이런가 아까는 초면이고 지금은 구면이지 아가씨 집은 어디며 언제 찾아가면 좋겠나

저 건너 보이는 초가삼간 오막살이가 내 집이오만

뚝딱뚝딱 집 헐어 온 기둥 다시 세워 뚝딱뚝딱 집 헐어 금서까래 갈아 끼워

아흔 아홉 칸 넓은 집에 열두 대문 높이 세워 완자 밀창을 내고 각 장 장판을 깔고

열두 병풍 둘러치고 향라금침 깔았을 때 그럴 적에 찾아오소

상주 함창 맑은 물에 상추 씻는 저 아가씨 상추 잎은 내가 씻어줄게 우리 부모 섬겨주소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똑딱불미 / 제주민요

한 살 적에 어마님 죽고 두 살 적에 아바님 죽고 세 살 적에 할마님 죽고 네 살 적에 하르바님 죽고

앞집의도 문혼장 오고 뒷집의도 문혼장 온다 요 내 몸은 어딜로 가나 갈 대도 올 대도 엇어노난

서수왕 딸애기 씨집을 간다 원수의 댁으로 씨집을 간듸 씨집을 못 가난 새뭄에 났구나

스물 다섯 나단 보난 서방님도 오독때기 죽어사도 가는구나 앞집의 강 머대지멍 뒷집의 강 장녜지멍

아바님 식개 하여 먹젠 술동간에 무와 두난 기처 가뜬 도둑놈이 파삭하게 벌러부난

사월 식개 누개라 하리 너가 하카 내가 하카 아이구 안돼 난 못하켜

<제주 사투리 풀이>

한 살에 어머님 죽고 두 살에 아버님 죽고 세 살에 할머님 죽고 네 살에 할아버님 죽고

앞뒷집에 다 혼례문서가 오가는데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도 올 곳도 없구나

서수왕(제주의 토속신)의 딸도 시집을 가는데 나는 원수의 집으로 시집을 가서 나그네 몸에 났구나

스물다섯에 서방님마저 갑자기 죽어 앞집에 가 동냥하고 뒷집에 가 장리쌀 빚지면서

아버님 제사 모시려 술 담가 두었더니 악귀 같은 도둑놈이 파삭 밟아버렸구나

사월 제사 누가 모실까 네가 할까 내가 할까 아이구 안돼 난 못해

 

화초장 타령 / 판소리 흥부가

화초장 얻었네 화초장 하나를 얻었구나 오늘 걸음은 잘 왔구나 대장부 한 번 걸음에 화초장 하나가 생겼구나

얼씨구나 화초장 또랑 하나를 건너뛴다 초장화 어 장화초 어 웠다 이것을 잊었다 허 이것을 잊었구나

아이고 이것이 무엇이냐 갑갑혀서 내가 죽겄구먼 초장화 아니다 장초화 아니다 초화장 아니다 화장초 아니다

웠다 이것이 무엇이냐 천장 방장 구들장 아니다 된장 간장 고초장 아니다

천장 구들장 방장 모기장 뗏장 송장 개장 우장 된장 간장 고초장 이것이 무엇이냐 갑갑혀서 정말 죽겄구먼

여보게 마누라 마누라 집안 어른이 어디 갔다가 집이라고 들어오면 우루루루 쫓아나와 영접하는 게 도리 옳지

좌이대사가 웬일인가 에라 요년 요망허다 놀부 마누라 나온다 놀부 마누라 나와

아이고 여보 영감 영감 오신 줄 내 몰랐소 내 잘못 되었소 이리 오시오 이리 오라면 이리 와요

놓아 두거라 이 사람아 나 지고 있는 게 뭣이냐 뭣이냐 우리 친정 아부지가 서울 가서 그런 장롱을 사왔는디

화초장이라 그럽디다 옳다 화초장이다 아이고 화초장 화초장 아이고 기분 좋다

 

나그네 / 박목월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 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산유화 / 김소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그네 / 김상옥

리 바라보면 사라질 듯 다시 뵈고 휘날려 오가는 양 한 마리 호접처럼 앞뒤 숲 푸른 버들엔 꾀꼬리도 울어라

어룬 님 기두릴까 가벼웁게 내려서서 포란잠 빼어 물고 낭자 고쳐 찌른 담에 오지랖 다시 여미며 가쁜 숨을 쉬도다

 

고풍의상 / 조지훈

하늘로 날을 듯이 길게 뽑은 부연 끝 풍경이 운다 처마 끝 곱게 드리운 주렴에 반월이 숨어

아른아른 봄밤이 두견이 소리처럼 깊어가는 밤 고와라 고와라 진정 아름다운지고

호장 저고리 하얀 동정이 화안이 밝도소이다 열두 폭 긴 치마가 사르르 물결을 친다

그대는 어느 나라의 고전을 말하는 한 마리 호접 호접인 양 사뿌시 춤추라 아미를 숙이고

나는 이 밤에 옛날에 살아 눈감고 거문고 줄 골라 보리니 가는 버들인 양 가락에 맞춰 흰 손을 흔들어 지이다

 

사철가 / 판소리 단가

이 산 저 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하드라 나도 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하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가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무정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 내 청춘도 아차 한 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예부터 일러 있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돌아오면 한로삭풍 요란해도 제 절개를 굽히지 않는 황국단풍 어떠한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 찬 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은세계가 되고 보면

월백 설백 천지백하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어화 세상 벗님네들 이 내 한 말 들어보소 인생 모두가 백 년을 산다 해도

병든 날 잠든 날 힘든 날 피곤한 날 우울한 날 심심한 날 돈 없는 날 짱나는 날 걱정 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아차 한 번 죽어지면 북망산천의 흙이로구나

사후에 만반진수 불여 생전 일배주 만도 못하느니라 세월아 가지마 아까운 청춘이 다 늙는다

세월아 가지 마라 가는 세월 어쩔끄나 늘어진 계수나무 끝터리다 대랑 매달아놓고

국곡투식하는 놈과 부모 불효하는 놈과 형제 화목 못 하는 놈 차례로 잡아서 저세상 먼저 보내고

나머지 벗님네들 서로 앉아 한 잔 더 먹소 그만 먹게 아 더 먹게 하면서 거드렁거리고 놀아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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