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공연안내

  • 일정안내
  • 프로그램
  • 지난공연
  • 예매하기

프로그램 - 올림푸스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림푸스 홀 좌석 배치도

올림푸스 홀 좌석 배치도 - 총172석. 유동석 A열 1~18 J열 7~12. 휠체어석 J열 2,3,16,17. 유보석 F열 15,16,17,18. 총66석. 발코니석 66석(벤치석 34석 포함). 총238석

닫기(좌석 배치도)

포스터2(2).JPG
기획공연 예술가곡으로 떠나는 독일시인 열전
올림푸스 렉쳐 콘서트
  • 기간2015.04.22 (수) ~ 2015.04.22 (수)
  • 시간19:30
  • 장소올림푸스홀
  • 장르클래식
  • 가격전석 : 33,000원   
  • 주최 :올림푸스한국(주), 앙상블 무지카미아
  • 입장연령 :만 7세이상
  • 문의 :올림푸스홀 02-6255-3270
  • 인터파크 예매
  • 좌석배치도
  • 목록

공연소개

 

올림푸스 렉쳐 콘서트
예술가곡으로 떠나는 독일시인 열전
 
독일 낭만주의 대표시인의 작품 세계를 가곡을 통해 조망하는 렉쳐 콘서트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매달 한 번씩 올림푸스홀에서 펼쳐진다. 하이네, 뫼리케, 아이헨도르프 등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과 그들의 시로 구성된 가곡 작품을 연주하는 이 공연은 문학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에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여져 관객과 만난다.
 
예술가곡은 음악과 문학이 융합되어 탄생한 독특한 예술장르이다. 음악교육에서 문학적 이해를 더하면 훨씬 더 풍부한 해석이 가능해진다. 앙상블 '무지카미아'는 예술 가곡 분야의 학문적 연구 결과를 해설 음악회 형식으로 구성하여 학술연구와 공연문화가 긴밀히 연결되는 새로운 연주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이 공연을 기획하였다. 특히, 참신하고 예술성 높은 신진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 공연은, 순수예술 분야의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작품들을 발굴하여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다.
 

프로그램/시놉시스

 

* 일정별 프로그램
 
2015년 04월 22일(수) 7시 30분 뫼리케 가곡의 밤
2015년 05월 20일(수) 7시 30분 브렌타노 & 아르님 가곡의 밤
2015년 06월 24일(수) 7시 30분 아이헨도르프 가곡의 밤
2015년 07월 22일(수) 7시 30분 울란트 & 케르너 가곡의 밤
2015년 08월 19일(수) 7시 30분 하이네 가곡의 밤

 

 

 

 

뫼리케 가곡의 밤
 
뫼리케는 소박하고 은둔자적인 비더마이어 문학의 대표자이다. 소박하지만 건전하고 깊이 있는 시 세계를 보여준 대기만성형 시인이다. 가정적 안락함 속에 깃든 자연과 인생에 대한 사랑은 뫼리케 시의 대표적 주제이면서 독일의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비더마이어 문학의 주된 특성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의 제 1부는 뫼리케의 대표적인 서정시에 붙인 서로 다른 가곡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부는 후고 볼프의 뫼리케 가곡의 대표곡들을 가려 뽑았다. 목사였던 뫼리케 자신의 신앙과 인생에 대한 시적 성찰이 주된 관심사를 이룬다.
 
CAST
해설 나성인
피아노 배민수, 박형진
바리톤 조기훈, 소프라노 조혜진, 소프라노 김민형, 테너 김승직
 
 
 
 
브렌다노 & 아르님 가곡의 밤
 
<소년의 마술 뿔피리>는 낭만주의의 중요 시인인 클레멘스 브렌타노 Clemens Brentano (1778-1842)와 아힘 폰 아르님 Achim von Arnim (1781-1831)이 집대성한 세 권 분량의 방대한 민요 모음집이다. 그 동안 낱장으로 떠돌던 독일 민중의 노래를 모아 문학적으로 다듬은 것으로 그림 형제의 <가정 동화>와 함께 낭만주의의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프로그램의 제 1부는 독일 예술가곡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민요적 작품들을 모았다. 제 2부는 <소년의 마술 뿔피리>의 편집자인 두 시인의 시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만남을 주제로 하고 있다. 마지막 제 3부는 구스타프 말러의 <뿔피리 가곡>들로 채워졌다.
 
CAST
해설 나성인
피아노 오유미, 길혜신, 김지연, 박은정
소프라노 서운정, 바리톤 안준원, 테너 배은환, 소프라노 이영주, 소프라노 김명희, 테너 조태진, 바리톤 임국희, 메조 소프라노 윤영민
 
 
 
 
 
 
아이헨도르프 가곡의 밤
 
렉쳐 콘서트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그램은 가장 낭만주의적인 낭만 시인 아이헨도르프이다. 융합과 공감, 숲과 자연을 노래하는 아이헨도르프는 낭만주의 서정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괴테, 하이네와 함께 가장 많이 작곡된 시인이다. 그는 독일 시문학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언어를 구사하는 귀족적 시인으로 타향을 떠도는 방랑자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고독, 진정성에 대한 갈망, 잃어버린 자연성과 고향으로의 회복을 주된 주제로 다루고 있다. 공연의 제 1부는 볼프의 <아이헨도르프 가곡>의 작품을 발췌하여 구성하였다. 제 2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리더크라이스> 작품 39의 전곡이 연주된다.
 
 
CAST
해설 나성인
피아노 한방원
테너 최상호, 바리톤 김대수
 
 
 
 
울란트 & 케르너 가곡의 밤              
 
울란트는 지역성과 향토성을 문학의 새로운 주제로 부각시킨 낭만주의의 주요 시인이다. 시인으로서의 주된 업적은 향토적이고 역사적인 소재를 훌륭한 발라드(담시, 이야기 시)로 창작하여 역사 담시 분야를 개척한 것이다. 소박한 언어, 지역적 특색이 담긴 방언으로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민요성이라는 독일 시의 전통을 계승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울란트의 서정시와 발라데를 서로 대비시키며 포괄적으로 다루되 특히 예술가곡의 발전 방향을 느낄 수 있도록 시대별로 주요 작품들을 배치하였다.
 
 
CAST
해설 나성인
피아노 홍청의, 허정화, 김진겸
소프라노 김계현, 테너 김병오, 바리톤 이 혁, 소프라노 조혜진, 테너 조태진
 
 
 
 
 
 
 
하이네 가곡의 밤
 
하이네는 낭만주의에서 출발하여 사회비판적 정치시 장르를 개척한 청년 독일파의 대표 시인이자 괴테 이후 최대의 가곡 시인이다. 낭만적인 정서와 잘 조탁된 언어 속에 미묘한 거리 두기와 비판의식, 반어와 풍자가 섞여 있어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면모는 예술가곡 작곡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새로운 가곡의 탄생을 촉진시켰다.
 
프로그램의 제 1부는 하이네의 시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작품들을 가려 뽑되 낭만적인 노래시의 수법에 거리와 희화화, 반어성을 두드러지게 녹여낸 작품들을 우선 선곡하였다. 제 2부는 비교로 듣는 작곡가들의 하이네 읽기이다. 같은 시에 붙은 다른 음악을 비교하여 감상함으로서 문학적 해석의 차이가 어떻게 작곡의 차이로 연결되었는지를 살펴보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CAST
해설 나성인
피아노 공희상, 장은혜, 이경은
바리톤 송시웅, 테너 박창준, 소프라노 장선혜, 바리톤 임국희, 메조 소프라노 윤영민

아티스트

 

* 출연자
 
Vocal 임국희, 김계현, 김민형, 박창준, 배은환, 서운정, 윤영민, 이혁, 조태진
(특별출연) 최상호, 김대수, 김명희, 김병오, 김승직, 송시웅, 안준원, 이영주, 장선혜, 조기훈, 조혜진 
 
Klavier 배민수, 공희상, 홍청의
(특별출연) 한방원, 길혜신, 김지연, 김진겸, 박은정, 박형진, 오유미, 이경은, 장은혜, 허정화

 

 

* 앙상블 무지카미아 Ensemble Musikamia
피아니스트와성악가가함께앙상블을이루는전문연주단체이다. 클래식음악이가지는본질적인가치를역량 있고경험 많은피아니스트와성악가가공동으로연구를하여무대를만들어감으로써가치를재발견하고,이를토대로보다전문적이고차별화된연주를 하고자하며또한전문 반주자와성악가의다양하고실험적인앙상블 시도를통해성악앙상블음악의새로운패러다임을열어 가고자 한다.
무대를통해안으로는음악애호가차세대음악인들에게귀감이 되고교육이 되는음악회를만들고자 함이며밖으로는대중들에게슬로우 뮤직(slow music)개념으로치유되며깊은감동을줄 수 있는음악을선사하고자국내활발히활동중인연주자들함께연구하고연주하는순수 음악 연주 단체이다.
 
 
* 해설 나성인
이번 공연의 해설을 맡은 나성인은 서울대 독문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독일 아우그스부르크 대학에서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수학하고 현재는 문학코치로 활동 중이다. 문학과 음악의 예술적 융합의 결과물인 가곡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쉽게 소개하기 위해 그는 가곡 자막의 번역에 공을 들여 왔고 또한 독일과 유럽의 음악 문화를 해설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낭만문학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시인들과 여기 붙은 가곡들을 중심으로 시와 음악의 근원적 일치를 추구한 독일의 예술혼을 문학과 음악 양방면에 걸쳐 해설한다.
 

 

Quick Menu

  • 올림푸스홀 기획공연
  • 일정안내
  • 예매확인
  • 공간안내
  • 오시는 길
TOP(본문상단으로)